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포즈 대작전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이미 [[드래곤 사쿠라(드라마)|드래곤 사쿠라]], [[노부타를 프로듀스]] 등의 작품으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던 야마시타 토모히사와, 마찬가지로 드래곤 사쿠라에 출연했으며 눈물이 주룩주룩, 영화 [[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]] 등에 출연함으로써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던 나가사와 마사미라는 두 청춘스타가 만나면서 제작 당시부터 기대가 높았다. 물론 둘의 연기력은 별로였지만 드라마 내에서 두 배우가 연기하는 캐릭터의 궁합은 상당히 괜찮았다는 반응. 마침 마사미의 전성기이기도 했다. 타임슬립이라는 약간 진부한 소재이긴 하지만, 애틋한 청춘 로맨스적인 전개를 잘 보여줬고 대본도 좋은 편이어서 꽤 좋은 평가를 받았다. 일드 입문자들에게 부담없이 추천할 수 있는 작품. 다만 좋게 말하면 애틋이고 나쁘게 말하면 그야말로 깝깝하고 복장터지는(...) 전개를 보여주기 때문에 이에 못 견디는 사람들도 있는 듯. 하지만 대체적으로 어느 일드 팬덤에서든 중간 이상의 평가는 먹어주는 작품이다. 당시 평균시청률은 약 18%였고, 2007년 2분기 방영작들 중에선 유일하게 15%를 넘은 작품이다. 최종화 시청률은 20% 이상 나왔으니 흥행도 꽤 잘됐던 셈. 종영 후 방영된 스페셜 에피소드는 다소 미진했던 본편의 엔딩을 확실하게 보완해주는 진짜 최종화로 스페셜 에피소드가 방영된 후 이 작품에 대한 평가가 더 올랐다. 엔딩곡은 [[쿠와타 케이스케]]가 부른 '내일도 맑을까'(明日晴れるかな)라는 곡으로, 엔딩 크레딧에서 쿠와타 케이스케가 직접 출연해 주인공들에게 축가를 불러주는 형식으로 엔딩 크레딧이 흘렀다.[* 처음에는 히로인과 그 신랑 사이를 지켜보는 주인공의 곁에서 쿠와타가 노래를 시작하는데 화면이 전환될 때마다 다른 인물이 나타나거나 없어지길 반복, 결국 마무리에는 주인공과 히로인 둘만 남아 마주보는 연출로 끝난다.]이러한 연출과 노래 모두 또한 일드팬들에게서 반응이 상당히 좋았던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